
살면서 제주도 서쪽은 한 번도 가보지 않아서 제주 여행을 계획하면서 서쪽을 테마로 2박 3일간 여행을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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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찾은 제주는 고요하다.
이리저리 사람들에 치여사는 삶을 피하기에 딱 좋은 곳,
푸른 바다를 보고 있자니 마음이 평온해지고 항상 보고 싶을 때 볼 수 있었던 고향 바다도 생각난다.
1. 차를 타고 가다가 멈춰 세운 곳



여름에 제주에 다시 온다면 그땐 저 바다에 뛰어들어야지~

예쁜 바다와 푸른 하늘을 배경으로 인생 사진 하나 남겨본다~
바람이 많이 불긴했지만 날씨가 청량해서 다행이야~

2. 돌담을 따라 드라이브를 하면서 우연히 보았던 멋진 장소

어라? 저기 완전 포토존이다! 하면서 차 돌려서 다시 돌아간 곳 ㅎㅎ


DSLR 세워두고 사진 한 컷 찍어보았다.
사진 찍는 몇 분 사이에 물이 차오르고 있어서 부랴부랴 나왔다!!

돌담과 귀여운 소녀... 데헤헷?
3. 산방산 앞 유료 유채꽃밭!!
아무도 없네, 싶었는데 차 안에 유채꽃밭 주인이 대기하고 있다가 인당 천 원씩 받는다.
추워서 몇 장 찍지도 않았는데 ~~ 유채꽃이 2월 1일인데도 벌써 노랗게 피고 있다~
산방산을 정면으로 유채꽃밭에서 사진 찍을 수 있는 곳!!
처음 가본 제주 서쪽 여행
계획과는 다르게 첫날 비바람으로 많은 것이 변경이 되었는데 언제 그랬냐는 듯 금세 날씨가 좋아지는 것이 참 신기하다. 제주 힐링 여행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