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라드지디 논현 찐 하객 후기

네이버 블로그에서 가져온 글입니다

오늘은 빌라드지디 논현에 하객으로 다녀온 후기입니다.

시간은 3월 토요일 저녁 18시30분 예식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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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첩장에 주차공간이 협소하다고 적혀있어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갔고 명동에서 출발해서 지하철 3개를 환승했는데, 배차가 커서 생각보다 7호선 강남구청역에 늦게 도착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강남구청 2번 출구에서 셔틀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몇 시에 도착하는지도 모르겠고

시간이 빠듯해서 2번 출구에서 택시를 탔어요 ㅜㅜ (4800원) *강남구청역에서 보도로 11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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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장 입구에 도착하자마자 건물 밖으로 음악소리가 엄청 울려 퍼졌고, 입구 바로 앞에 축의금 정리하는 공간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결혼식장으로 들어가는 복도에 다양한 사진을 걸 수 있어

사진을 보면서 들어갔습니다~

화환은 반입이 안되는 건지 화환 리본만 걸려있었습니다.

복도 끝에서 한 번 더 자동문을 열고 들어가면 포토테이블과 함께 축의 대가 있습니다.

축의 대는 신랑, 신부 꺼 각각 한 개씩 놓여있었습니다.

식권을 받자마자 축의 대 바로 옆에 있던 직원분께 식권을 드리고 결혼식장으로 들어갔습니다.

이미 식을 시작 한 터라 (신랑 입장 전) 1층 홀로는 들어갈 수 없어서 2층으로 올라갔습니다. (엘리베이터는 없음)

2층도 테이블이 몇 개 놓여있고, 2층 외부 테라스는 디귿자 형식으로 이어져있었습니다.

신랑은 2층 테라스로 나가서 계단으로 내려가는 형식으로 신랑 입장을 진행했습니다.

다음으로 신부는 1층에 있는 신부대기실에서 나와서 1층에서 바로 신부 입장을 하였습니다.

큰 문이 열리고 신부가 입장할 때 웅장하고 집중되기 좋은 방식인 것 같아요

버진 로드가 단차는 없었지만 입장 시 계단이 있어서 다양한 각도에서도 볼 수 있어 좋았습니다.

신랑신부가 입장을 다 끝내고 화동이 들어올 무렵, 2층에 있던 하객들에게 직원분이 오셔서 지금부터 뷔페를 이용할 수 있다고 얘기하시더군요.. !

그래서 2층에 있던 분들은 화동이 시작될 무렵부터 식사를 시작하셨고, 뷔페 연회장 자체가 공간이 협소한데

이 부분을 최대한 분산하려고 하는 것 같아요 ~

음식은 전체적으로 맛있었지만 저녁식사라고 하기에는 가짓수가 부족해 보였습니다.

2층 테라스 뒤쪽은 잘 보이는데, 앞쪽 테라스는 조화 나무 때문에 예식이 잘 보이진 ..! 않았습니다.

그리고 전체적으로 홀이 층고가 높아서 좀 어수선하고 예식과 동시에 식사를 진행하다 보니 난잡한 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식사를 하는 중에 주류와 음료는 2층에 있어서 음료를 2층으로 가져오거나,

음식을 1층에서 담고 2층 자리로 다시 들고 와야 하는 부분은 좀 아쉬움이 컸습니다 ㅜ

그리고 회나 라이브 코너의 스테이크 류는 대기가 길고 동선이 복잡했습니다..! (하객이 많아서 더 복잡 ㅜ )

그리고 예식시간에 여유가 있다 보니 신랑 신부들의 로망을 채우기엔 좋았지만 사진 촬영 시간이 정~ 말 오래 걸렸고

식사와 함께 술을 드시는 어른들의 목소리가 점점 커지고 집중이 분산돼서 사회자의 통솔 능력이 정말 중요해 보였습니다...!

단체사진을 찍을 때 단상도 공간이 조금 협소해 보였습니다.

개인적인 총평: 사실 하우스 웨딩의 기대를 많이 하고 갔었는데 거기에 비하면 살짝..! 아쉬움이 컸습니다.

그리고 해가 지고 있을 무렵은 하우스웨딩의 장점을 살리기 좋았을 것 같은데 하늘이 어둑어둑해지고 나니

홀 디자인 자체의 장점을 살리기가 아쉽고

2층에서는 눈에 보이는 거의 대부분이 조화인데 예식이 잘 보이지가 않아서 아쉬움이 컸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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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적인 직원들 (특히 조리사? )은 친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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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 부분은 비댓 남겨주시면 답변 달아드리겠습니다 ~

서울특별시 강남구 언주로126길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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