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핀옥수 (안 유명한 메뉴 솔직(비추)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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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에 방문한 옥수디핀후기이다. 두 달 전에 방문한 옥수디핀후기이다. 흑백 요리사 거품이 빠지기 전이라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예약에 성공한 뒤 흑백 요리사 거품이 빠지기 전이라 엄청난 경쟁을 뚫고 예약에 성공한 뒤 일요일 런치로 옥수 디핀을 방문했다. 일요일 런치로 옥수 디핀을 방문했다. https://naver.me/5r9zunOU https://naver.me/5r9zunOU 디핀옥수 naver.me 그 일주일 전에 가장 가고 싶었던 요리하는 조 사장네를 예약에 성공했으나, 그 일주일 전에 가장 가고 싶었던 요리하는 조 사장네를 예약에 성공했으나, 절대 조 사장은 출근하지 않는다는 점, 무조건 주류를 바틀로 (최소금액 8.5만 원) 시켜야 한다는 점 절대 조 사장은 출근하지 않는다는 점, 무조건 주류를 바틀로 (최소금액 8.5만 원) 시켜야 한다는 점 등에 흥미를 잃어 취소 위약금을 물고 취소한 후 옥수 디핀으로 변경 등에 흥미를 잃어 취소 위약금을 물고 취소한 후 옥수 디핀으로 변경 전날 날아온 예약 확정 문자 전날 날아온 예약 확정 문자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자리도 지정 자리라 늦지 않게 방문했는데 이용 시간은 1시간 30분이며 자리도 지정 자리라 늦지 않게 방문했는데 상당수 많은 인원들이 같은 시간에 도착 상당수 많은 인원들이 같은 시간에 도착 테이블은 기다란 큰 테이블로 3줄로 둘둘씩 다닥다닥 앉게끔 되어있는데, 테이블은 기다란 큰 테이블로 3줄로 둘둘씩 다닥다닥 앉게끔 되어있는데, 옆자리와 분리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옆자리와 분리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어 다른 테이블 목소리가 다 들려서 일행인 줄 착각할 배치여서 좀 당황스러웠음. 다른 테이블 목소리가 다 들려서 일행인 줄 착각할 배치여서 좀 당황스러웠음. 하지만 층고도 높고 공간 자체는 쾌적해서 좋았다. 하지만 층고도 높고 공간 자체는 쾌적해서 좋았다. 메뉴판 메뉴판 식기가 세팅되고 식기가 세팅되고 디시 값이랑 맞먹는 투데이 스페셜 글라스 와인을 주문하고 디시 값이랑 맞먹는 투데이 스페셜 글라스 와인을 주문하고 애피타이저로 다들 추천하는 싸워도우 위드 버터(1.1만)를 주문했다. 애피타이저로 다들 추천하는 싸워도우 위드 버터(1.1만)를 주문했다. 테이크아웃까지 해간다는 트러플 버터는 빵에 바르지 않고 얹어서 먹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테이크아웃까지 해간다는 트러플 버터는 빵에 바르지 않고 얹어서 먹어야 한다고 설명을 해주었는데, 맛은...? 트러플 향이 가득해서 풍미가 가득 담기지만 예상되는 그런 맛이었다. 맛은...? 트러플 향이 가득해서 풍미가 가득 담기지만 예상되는 그런 맛이었다. 버터만 먹을 경우 엄청 짜다 버터만 먹을 경우 엄청 짜다 다음으로 국룰이라는 비프 타르트 다음으로 국룰이라는 비프 타르트 이것도 다들 정말 맛있다는 후기로 고민도 안 하고 시켰다. 이것도 다들 정말 맛있다는 후기로 고민도 안 하고 시켰다. 한입에 넣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육회와 치폴레 소스 맛? 이것도 ... 한입에 넣어야 한다는 설명과 함께 육회와 치폴레 소스 맛? 이것도 ... 예상되는 맛이다. 너무 기대한 내 탓이다.... ㅜ 예상되는 맛이다. 너무 기대한 내 탓이다.... ㅜ 타르트 겉면이 너무 딱딱해서 입천장도 다 긁힘 타르트 겉면이 너무 딱딱해서 입천장도 다 긁힘 세 번째 메인 요리는 뇨끼 (2.6만)이다. *지금은 플레이팅이 살짝 바뀐 것 같네(내가 방문한 시기는 24.12) 세 번째 메인 요리는 뇨끼 (2.6만)이다. *지금은 플레이팅이 살짝 바뀐 것 같네(내가 방문한 시기는 24.12) 요리하는 돌 아이의 주특기는 생면이라 면으로 된 메뉴를 고민할까 하다가 요리하는 돌 아이의 주특기는 생면이라 면으로 된 메뉴를 고민할까 하다가 쫄깃한 식감을 기대해서 남들과 다른 메뉴를 시켜보았는데 쫄깃한 식감을 기대해서 남들과 다른 메뉴를 시켜보았는데 예상되는 단호박 소스와 감자는 식감이 특이하긴 했는데 예상되는 단호박 소스와 감자는 식감이 특이하긴 했는데 간이 따로 되지 않는 건지 느끼하고 할라피뇨 찾게 되는 맛이다. 간이 따로 되지 않는 건지 느끼하고 할라피뇨 찾게 되는 맛이다. 식사를 끝낼 때쯤 다른 테이블들은 하나둘씩 비슷한 시기에 일어나는 게 마치 ..... 공장 같은 느낌이고 식사를 끝낼 때쯤 다른 테이블들은 하나둘씩 비슷한 시기에 일어나는 게 마치 ..... 공장 같은 느낌이고 뭔가 다른 테이블의 속도가 다 보이니 식사 시간이 편하지 않았다. 뭔가 다른 테이블의 속도가 다 보이니 식사 시간이 편하지 않았다. 한번 경험해 봤으니 됐다. 두 번은 안 갈 거 같아 ~~~~ 한번 경험해 봤으니 됐다. 두 번은 안 갈 거 같아 ~~~~ 자신 없는 메뉴는 좀 삭제하고 추천 메뉴를 표기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자신 없는 메뉴는 좀 삭제하고 추천 메뉴를 표기하는 등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요리하는 돌아이 행님없이 다른 직원은 6명 정도 상주하는 느낌이고 친절하긴 하다. 요리하는 돌아이 행님없이 다른 직원은 6명 정도 상주하는 느낌이고 친절하긴 하다. 요돌은 못 봤고 디너였다면 와인 페어링 해서 더 괜찮았을 것 같지만 런치로는 좀...비추 ^^ 요돌은 못 봤고 디너였다면 와인 페어링 해서 더 괜찮았을 것 같지만 런치로는 좀...비추 ^^ 디핀옥수에서 새로나온 갤럭시AI기능 써보았다. 디핀옥수에서 새로나온 갤럭시AI기능 써보았다. 왼쪽 나무의자에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삭제 해보았지만 시선에 걸리네 ㅎㅎ 왼쪽 나무의자에 사람이 앉아있었는데 삭제 해보았지만 시선에 걸리네 ㅎㅎ 다음은 로컬릿 도전 !! 다음은 로컬릿 도전 !! 서울특별시 성동구 독서당로 194 지하1층 서울특별시 중구 퇴계로 411 1층 디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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